복부 지방파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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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살된 아이맘입니다.
아이를 낳고 갑자기 불어난 몸때문에 산후우울증을 겪었어요
특히 복부는 아이 낳기전에도 튼살크림등을 정말 열심히 바르고 아이낳고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도
돌아오지가 않아서 지방흡입을 할가생각하다가 남편이 지방파괴술을 찾아 주어 시술받았어요
살이 추욱 쳐져있어서 바지에 꼭꼭 숨기듯 입고 레깅스 치마 위주로만 입었는데 지금은 바지도 편하게 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남편도 좋아하고 네오레이저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