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 고객님이 작성한 후기를 관리자가 옮겨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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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단지가 굵어서 슬픈 여자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다른 종아리 굵기를 자랑했었고요~~~~

학창 시절에는 무작정 종아리살 빠지라고 굶는 다이어트도

해보고 줄넘기 같은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결과적으로 종아리 살은 정말 죽어도 안빠지더라고요~

사회생활하면서부터는 마사지샵도 다녀보고

주사도 맞아보고 비싼 PT도 끊어서 해보고했는데

결론은 유스키니였어요. 저처럼 종아리 콤플렉스 있어서

수술도 생각해본 적있는 분이라면 잘 아실 거에요.

종아리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이라면 진짜 꼭 받아보고

싶은 시술이거든요. 그렇게 굳은 결심으로 받게 된 유스키니

진짜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시술은 두 달 정도 총 8번 받았고요!

결과적으로! 요런 모습으로 대변신에 성공했어요~~~~~

생전 가져본적 없는 얄쌍한 종아리에

남편도 놀라고 친구들도 놀라고 ㅎㅎㅎㅎ

사람마다 효과 크기가 제각각이라는데 저한테는

효과 만점이었던거 같아요~~~~~~

>>종아리 유스키니 알아보기